(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관련 10차 공판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2024.11.21/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박정훈관련 사진동기들에게 선물 받는 박정훈 대령동기들에게 선물 받는 박정훈 대령군사법원 향하는 박정훈대령과 조국 대표김도우 기자 동기들에게 선물 받는 박정훈 대령동기들에게 선물 받는 박정훈 대령군사법원 향하는 박정훈대령과 조국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