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외면하는 서울시 규탄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옆 인도에서 열린 9호선 안전인력 충원·서해선 외주화 중단·용인경전철 역사 무인화 저지 공공운수노조 민자철도 3사 노조 연합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집회를 통해 9호선 안전 인력 즉각충원, 서해선 외주화 중단과 안정적 운영 환경 구축, 용인경전철 무인화계획 전면 중단 및 안전 인력 확보 등을 촉구했다. 2024.2024.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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