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공군은 21일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롯데지주와 콘테이너형 독서카페 '청춘책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콘테이너형 독서카페 설치 사업은 롯데지주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구세군자선냄비사업본부가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독서나 문화활동 접근성에 제약이 있는 지역의 군부대에 청춘책방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충북지역에 위치한 미사일방어부대 장병들이 청춘책방에서 책을 보고있는 모습. (공군 제공) 2024.11.21/뉴스1
photo@news1.kr
콘테이너형 독서카페 설치 사업은 롯데지주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구세군자선냄비사업본부가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독서나 문화활동 접근성에 제약이 있는 지역의 군부대에 청춘책방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충북지역에 위치한 미사일방어부대 장병들이 청춘책방에서 책을 보고있는 모습. (공군 제공) 2024.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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