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ST1 샤시캡' 출시를 맞이해 충남 천안 H카페에서 ‘업피터스 데이(Upfitter’s Day)’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ST1 샤시캡은 현대차 소형 상용차 최초의 전동화 샤시캡 모델로 차량의 뼈대인 샤시와 승객실(캡)만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업피터스 데이’에 ST1 샤시캡 기반으로 제작한 특장 차량들이 전시된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2024.11.21/뉴스1
photo@news1.kr
ST1 샤시캡은 현대차 소형 상용차 최초의 전동화 샤시캡 모델로 차량의 뼈대인 샤시와 승객실(캡)만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업피터스 데이’에 ST1 샤시캡 기반으로 제작한 특장 차량들이 전시된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2024.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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