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 서울센터에서 열린 포스코 사회공헌사업 첨단 보조기구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상이 국가유공자 8명과 현역 군인 4명, 소방공무원 11명 등 23명에게 로봇 의·수족과 휠체어 등을 전달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11.21/뉴스1
photo@news1.kr
이 자리에서는 상이 국가유공자 8명과 현역 군인 4명, 소방공무원 11명 등 23명에게 로봇 의·수족과 휠체어 등을 전달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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