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노르웨이 왕세자의 의붓아들인 마리우스 보리기 회이비(27)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은 2022년 6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촬영된 것. 2022.6.16ⓒ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