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9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티레에서 헤즈볼라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공습을 받아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11.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시즌 첫 골 넣고 동료 부에노와 기뻐하는 황희찬[포토] 동료들과 어깨 걸고 노팅엄 전 승리 다짐하는 손흥민[포토] 노팅엄 전 패한 뒤 동료와 팬들에 박수 치는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