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인기 만화 '검정 고무신'을 그린 고(故) 이우영 작가의 유가족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이 작가와 저작권 침해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여 온 형설출판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20/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검정고무신이우영저작권임세영 기자 주담대 가계 대출 급증에 3분기 가계 빚 1913조로 '역대 최대'3분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역대 최대폭 증가주담대 증가에 3분기 가계빚 1913조원…'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