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신한카드와 ‘AI 기반 사이버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양사가 보유한 AI 기술과 보안 역량을 활용해 금융범죄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이규식 SKT AI 콘택트사업 담당(왼쪽 네 번째)과 진미경 신한카드 고객 최고 책임자(왼쪽 세 번째)가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T 제공) 2024.11.20/뉴스1
photo@news1.kr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양사가 보유한 AI 기술과 보안 역량을 활용해 금융범죄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이규식 SKT AI 콘택트사업 담당(왼쪽 네 번째)과 진미경 신한카드 고객 최고 책임자(왼쪽 세 번째)가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T 제공) 2024.11.20/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