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에서 이음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활용 모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음5G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등 특정 공간에 제공하는 맞춤형 5G 네트워크다. 상용망이 아닌 전용 주파수를 사용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르고 안정성과 보안성이 뛰어나다.
사진은 전시에서 선보일 '자율주행 수직 다관절 로봇(Mobile Manipulator)'의 모습. (LG전자 제공) 2024.11.20/뉴스1
photo@news1.kr
이음5G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등 특정 공간에 제공하는 맞춤형 5G 네트워크다. 상용망이 아닌 전용 주파수를 사용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르고 안정성과 보안성이 뛰어나다.
사진은 전시에서 선보일 '자율주행 수직 다관절 로봇(Mobile Manipulator)'의 모습. (LG전자 제공) 2024.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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