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11월 19일 평안남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그가 "2025년도 지방건설 계획 작성과 관련하여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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