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갤러리아백화점은 연말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홀리데이 외관 장식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브랜드 특유의 화려함과 축제 분위기를 담은 장식으로 채운다. (갤러리아 제공) 2024.11.19/뉴스1
photo@news1.kr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브랜드 특유의 화려함과 축제 분위기를 담은 장식으로 채운다. (갤러리아 제공) 2024.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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