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18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훈련에서 대화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9/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2026북중미월드컵축구관련 사진'반드시 이긴다''필승 각오'손흥민 '동점골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