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모니터에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1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겠다고 밝힌 삼성전자 주가가 전거래일보다 3,200원 급등한 56,700원에 거래 마감했다. 2024.11.18/뉴스1
seiyu@news1.kr
1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겠다고 밝힌 삼성전자 주가가 전거래일보다 3,200원 급등한 56,700원에 거래 마감했다. 2024.11.18/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