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행정안전부는 18일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대한 정기검사에 돌입한다. 연간계획에 잡혀 있던 이번 공동검사에서는 가계부채 급증, 사기대출 등 각종 비위행위가 적발된 새마을금고의 경영 실태 및 건전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사진은 18일 서울 시내의 한 새마을금고. 2024.11.18/뉴스1
photolee@news1.kr
사진은 18일 서울 시내의 한 새마을금고. 2024.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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