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우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가기 앞서 마나우스에 있는 아마존 박물관서 11월 17일을 '국제 보존의 날'로 지정하는 선언문에 서명을 한 뒤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1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레바논 접경서 하누카 축하하는 이스라엘 병사들[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아 언론인 5명 숨진 가자 방송 밴[포토] 이스라엘 군 포격 받아 연기 덮인 가자 방송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