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 철도노조의 태업(준법투쟁) 관련 열차 운행 지연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12월 초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이달 18일부터는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철도노조는 4조 2교대 전환과 기본급 2,5% 정액 인상, 외주화 인력감축 중단 등을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했다. 2024.11.17/뉴스1
newsmaker82@news1.kr
12월 초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이달 18일부터는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철도노조는 4조 2교대 전환과 기본급 2,5% 정액 인상, 외주화 인력감축 중단 등을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했다. 2024.1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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