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조국해방전쟁(6·25전쟁) 시기 인민군들이 가졌던 '충성심'을 조명하면서 "살아도 죽어도 수령을 위하여"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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