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대만)=뉴스1) 장수영 기자 = 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 8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2, 3루 상황에서 박성한이 역전 3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11.16/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프리미어12야구국가대표류중일호도미니카공화국대만관련 사진얼씨구 절씨구역전 3루타 친 박성한대역전극 완성하는 박성한장수영 기자 얼씨구 절씨구역전 3루타 친 박성한대역전극 완성하는 박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