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5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서 한 고객이 국내 출시된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를 체험하고 있다.
애플이 '공간형 컴퓨터'라 부르는 비전 프로는 안경처럼 착용하는 기기다.
180도 시야각을 갖춘 전면 디스플레이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콘텐츠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제공) 2024.11.15/뉴스1
photo@news1.kr
애플이 '공간형 컴퓨터'라 부르는 비전 프로는 안경처럼 착용하는 기기다.
180도 시야각을 갖춘 전면 디스플레이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콘텐츠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제공) 2024.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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