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비비지 신비(왼쪽부터)와 엄지, 은하가 음악방송 '뮤직뱅크'(뮤뱅) 녹화를 위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 도착해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5/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비비지관련 사진비비지 은하, 출근길 화보를김형서, 나쁜놈 잡는 형사김형서,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무명팀 형사권현진 기자 비비지 은하, 출근길 화보를샤오팅, 아침 귀요미휴닝바히에, 예쁨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