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대한항공은 15일 낡은 정비복을 활용해 정비사용 드라이버 파우치를 제작해 정비사들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제작한 정비사용 드라이버 파우치는 총 2000개다. 앞서 대한항공은 안전 현장 직군을 상대로 신규 유니폼을 배포하고 기존에 사용했던 정비복을 회수했다. 파우치 제작에는 정비복 동계 점퍼 700여 벌이 사용됐다. (대한항공 제공) 2024.11.15/뉴스1
photo@news1.kr
대한항공이 제작한 정비사용 드라이버 파우치는 총 2000개다. 앞서 대한항공은 안전 현장 직군을 상대로 신규 유니폼을 배포하고 기존에 사용했던 정비복을 회수했다. 파우치 제작에는 정비복 동계 점퍼 700여 벌이 사용됐다. (대한항공 제공) 2024.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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