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은 14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 디지털홀에서 '2024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전 관계사에서 진행한 나눔위크를 결산하고, 일상 속 나눔을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삼성 임직원은 2주간 대면봉사, 나눔키오스크를 통한 일상 속 기부,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한 헌혈 캠페인 등에 참여했다. 참여 임직원 수는 23개 관계사 총 11만여 명이다.
사진은 삼성전자 DS부문 주요 경영진들이 지난 12일 경기 용인시 장애인표준사업장 '희망별숲'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쿠키를 만드는 모습. (삼성 제공) 2024.11.14/뉴스1
photo@news1.kr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전 관계사에서 진행한 나눔위크를 결산하고, 일상 속 나눔을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삼성 임직원은 2주간 대면봉사, 나눔키오스크를 통한 일상 속 기부,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한 헌혈 캠페인 등에 참여했다. 참여 임직원 수는 23개 관계사 총 11만여 명이다.
사진은 삼성전자 DS부문 주요 경영진들이 지난 12일 경기 용인시 장애인표준사업장 '희망별숲'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쿠키를 만드는 모습. (삼성 제공) 2024.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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