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형이 최종 선고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업무상 횡령·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jjjioe@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분당 야탑 복합건물서 화재[오늘의 그래픽] 전기차 보조금 최대 580만원 '짜릿'…청년 첫차 20%·4자녀 300만원 더 '빵빵'[그래픽]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尹 대통령 체포영장집행 무산김지영 디자이너 [그래픽]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이후 주요 절차[그래픽] 현직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어떻게 이뤄지나[오늘의 그래픽] "월급 안 줘?"…작년 임금체불액 2조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