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형이 최종 선고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업무상 횡령·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jjjioe@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김장 재료 가격[그래픽]기후동행카드 서비스 확대 구간[오늘의 그래픽] 2000cc 미만 자동차 보유땐 OK…생계급여 자격 확대김지영 디자이너 [그래픽] 정당지지도[오늘의 그래픽] 잠자다 "컥"…수면무호흡증 환자 5년새 3배 급증[오늘의 그래픽] 불수능 피했다…의대 합격선 2~3점 오른 "27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