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공동대표단 첫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추진본부 공동대표단은 경제계의 경총을 비롯해 은행연합회,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각계 대표 5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리아이 우리미래'라는 슬로건에 따라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경총 제공) 2024.11.14/뉴스1
photo@news1.kr
추진본부 공동대표단은 경제계의 경총을 비롯해 은행연합회,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각계 대표 5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리아이 우리미래'라는 슬로건에 따라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경총 제공) 2024.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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