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4일 오전 울산광역시 남구에서 열린 울산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준공식에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등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ET는 여수 석유 저장시설에 이어 두 번째 국내 에너지 거점 시설로 440만 배럴 상당의 저장시설을 보유했다.
특히 석유와 가스 저장시설이 공존하는 국내 최초의 복합 에너지터미널로 가스저장탱크 1기를 추가로 건설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11.14/뉴스1
photo@news1.kr
KET는 여수 석유 저장시설에 이어 두 번째 국내 에너지 거점 시설로 440만 배럴 상당의 저장시설을 보유했다.
특히 석유와 가스 저장시설이 공존하는 국내 최초의 복합 에너지터미널로 가스저장탱크 1기를 추가로 건설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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