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마트가 본업경쟁력 강화 전략과 수익성 개선 노력에 힘입어 2021년 1분기 이후 3년여 만에 분기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3분기에도 실적을 끌어올리며, 3개 분기 누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2% 증가한 1242억 원을 달성,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사진은 14일 서울 시내 이마트 매장 모습. 2024.11.14/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3분기에도 실적을 끌어올리며, 3개 분기 누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2% 증가한 1242억 원을 달성,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사진은 14일 서울 시내 이마트 매장 모습. 2024.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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