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연방대법원 앞에 경찰 차량이 서 있다. 이날 폭발물을 소지한 남성이 대법원 청사 진입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자폭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4.11.1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브라질브라질리아자폭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