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백선호가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선호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 출연했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비밀의 숲'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스폰 검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주지검 서동재(이준혁 분) 앞에 나타나 지난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박성웅 분)의 진흙탕 싸움을 그렸다.
극 중 백선호는 청주지방검찰청 형사 1부 검사이자 서동재의 직속 후배인 성시운 역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24.11.16/뉴스1
rnjs337@news1.kr
백선호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 출연했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비밀의 숲'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스폰 검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주지검 서동재(이준혁 분) 앞에 나타나 지난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박성웅 분)의 진흙탕 싸움을 그렸다.
극 중 백선호는 청주지방검찰청 형사 1부 검사이자 서동재의 직속 후배인 성시운 역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24.11.16/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