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을 피해 대피 시설로 피난한 어린이들 모습. 2024.11.1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키이우러시아대피소관련 사진[포토] 러시아 미사일 공격 받아 불길 솟아 오르는 키이우[포토] 푸틴 "오레시니크로 키이우 의사결정기지 폭격 가능"[포토] 러시아 공격 받아 폐허로 변한 키이우 인근 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