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0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만 3000명 늘어 4개월 만에 10만 명 미만의 증가 폭을 나타냈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10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한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 게시판 속 구인업체 정보를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24.11.13/뉴스1
newsmaker82@news1.kr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10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한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 게시판 속 구인업체 정보를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24.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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