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제10차 G20 국회의장회의를 마무리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를 공식 방문해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과 면담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의 파나마 공식 방문은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 (국회의장실 제공) 2024.11.13/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