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12일 전남 해남군 문내면 텃밭영농조합에서 작업자들이 절임배추를 포장하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warm@news1.kr김태성 기자 주인 없는 자리에 국화꽃만…전·현직 공무원들도 참사 희생주인 없는 자리에 국화꽃만화순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