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평화의 소녀상 전시회 '내 옆에 앉아봐, 아리의 손을 잡아주세요' 개막식에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손피켓을 들고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24.11.12/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평화의소녀상전시관련 사진국회에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 작품들인사말 하는 윤미향 전 의원국회에 마련된 평화의 소녀상 전시김민지 기자 모여서 논의하는 민주당대선 출마 의사 밝힌 이준석반갑게 인사하는 이준석·김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