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대통령실이 11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 ‘해피’와 ‘조이’가 이날 새로운 거처인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11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의 해피와 조이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11.11/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대통령실투루크메니스탄알라바이서울대공원관련 사진서울대공원에서의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서울대공원으로 거처 옮긴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서울대공원에서의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오찬윤석열 대통령, 국민통합위원회와 오찬윤석열 대통령, 국민통합위원회와 오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