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내무부의 날을 맞아 영상 연설을 갖고 “테러리즘, 마약 밀매, 불법 이민에 대해 강경해지라”고 말하고 있다. 2024.11.1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포격에 숨진 아이 안고 오열하는 가자 주민[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은 건물서 생존자 찾는 가자 주민[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아 치료 받는 가자 부상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