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직장갑질119에 들어온 직장 내 임신·출산·육아 갑질 제보 41건을 분석한 결과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직장 내 괴롭힘이나 부당평가, 인사발령 등 불이익을 받은 사례들이 다수 조사됐다. 불이익 유형별로는 직장 내 괴롭힘이 63.4%(26건)로 가장 많았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10월 출생아 작년보다 13.4% 증가…혼인도 22.3% 껑충[그래픽]카자흐스탄서 72명 탑승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그래픽]테슬라 주가 추이윤주희 디자이너 [그래픽]카자흐스탄서 72명 탑승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그래픽]테슬라 주가 추이[오늘의 그래픽]서울 곳곳 크리스마스 축제…스케이트장·감성 마켓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