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8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4-2025 V-리그 정관장 레드 스파크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에서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11.8/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여자배구현대건설관련 사진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 현대건설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 현대건설현대건설의 승리로 끝난 경기민경석 기자 경로당 어르신들 만난 이기일 복지부 1차관노숙인 시설 찾은 이기일 복지부 차관'연말 내수경기 어쩌나'…정부, 송년 모임 적극 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