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2025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달력 제품의 종류는 3가지 형태로 발행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이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돼 저소득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서울시 제공) 2024.11.8/뉴스1
photo@news1.kr
달력 제품의 종류는 3가지 형태로 발행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이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돼 저소득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서울시 제공) 2024.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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