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대사가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추도사를 하고 있다. 2024.11.8/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제1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식전쟁기념관주한프랑스대사주한캐나다대사김도우 기자 낙하 드론 위험여부 탐색하는 장병들'낙하 드론 위험여부 탐색''낙하 드론 위험여부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