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국민의힘 의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위원자이 법무부 2025년도 예산안 중 검찰의 특수활동비·특정업무경비 587억원을 전액 삭감하는 내용의 예산안 수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려 하자 보복성 예산삭감이라고 항의하며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2024.11.8/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국회여야법사위관련 사진인사나누는 법무부장관과 감사원장박성재 장관 '귀엣말'대화하는 법무부장관과 감사원장이광호 기자 인사나누는 법무부장관과 감사원장박성재 장관 '귀엣말'대화하는 법무부장관과 감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