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파우 홍(왼쪽부터)과 정빈, 요치, 현빈, 동연이 음악방송 '뮤직뱅크'(뮤뱅) 녹화를 위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8/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파우관련 사진파우, 여심 콕 '저격'파우, 내가 콕 찍었어파우, 여심 저격수권현진 기자 노상현, 움직이는 터프가이노상현, 근사한 터프가이노상현, 상남자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