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는 지난 3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4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본선 대회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16개국 104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가해 총 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지체 장애인 띠안허우 응우옌 씨가 팀원들과 함께 'eCreative_Smart Car' 종목에 참가 중인 모습. (LG전자 제공) 2024.11.8/뉴스1
photo@news1.kr
올해 대회에는 16개국 104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가해 총 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지체 장애인 띠안허우 응우옌 씨가 팀원들과 함께 'eCreative_Smart Car' 종목에 참가 중인 모습. (LG전자 제공) 2024.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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