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2024-2025 KBL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삼성 김효범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11.7/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프로농구관련 사진슛 던지는 삼성 데릭슨패스 길 찾는 박승재덩크슛 성공하는 삼성 이원석이승배 기자 슛 던지는 삼성 데릭슨패스 길 찾는 박승재덩크슛 성공하는 삼성 이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