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7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구마모토 노선 재운항 기념식에서 임선진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왼쪽 네 번째),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래사업 본부장(왼쪽 다섯 번째), 야마카와 히데아키 구마모토공항 사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2024.11.7/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