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7일 오전 서울 내 한 미사일방어부대에서 열린 통합방위훈련에서 수도방위사령부 수호신TF 장병들이 적 침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헬기에서 강하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대 내 적 드론 낙하 및 적 침투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 합동으로 이뤄졌다. (공동취재) 2024.11.7/뉴스1
pizza@news1.kr
이번 훈련은 부대 내 적 드론 낙하 및 적 침투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 합동으로 이뤄졌다. (공동취재) 2024.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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