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중국 무비자 입국 시행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중구의 한 중국 전문 여행사에 중국비자 발급 업무 등 관련 안내 문구가 적혀 있다.
중국이 한국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비자를 면제해주기로 하면서 중국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예약률이 전주 대비 65% 증가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2024.11.7/뉴스1
newsmaker82@news1.kr
중국이 한국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비자를 면제해주기로 하면서 중국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예약률이 전주 대비 65% 증가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2024.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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