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7/뉴스1pjh2580@news1.kr박지혜 기자 윤 대통령 "대선 때 열성 지지자 인연 못 끊어 문제 생겨…전부 제 책임"윤 대통령 "김 여사-명태균 몇 차례 일상적 문자만"尹 "공천개입 한 적 없다, 공천개입 정의 따져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