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노총 전직 간부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린 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안법 폐지 및 국면전환용 공안정국 조성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6/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민주노총간첩국가보안법관련 사진'간첩 혐의' 민주노총 전직 간부…오늘 1심 선고'간첩 혐의' 민주노총 전직 간부…오늘 1심 선고'국가보안법 폐지하라'김영운 기자 삼성전자 360조 투자 '용인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국토부 승인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지정…2026년 착공 예정삼성전자 360조 투자 '용인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국토부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