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과 배달플랫폼 만나플러스 미정산 피해자들이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만나플러스 본사 앞에서 만나플러스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만나플러스 미정산 피해를 입은 라이더는 600명, 피해금액은 최소 190억원에서 최대 600억원으로 추정된다. 2024.11.6/뉴스1
seiyu@news1.kr
만나플러스 미정산 피해를 입은 라이더는 600명, 피해금액은 최소 190억원에서 최대 600억원으로 추정된다. 2024.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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